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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적진흥원] 같이 타면 편해진다, 당신의 출근길. 승차공유 어플리케이션으로 지역 교통난 해결하는 <쉐어앤쉐어>
제목 [한국사회적진흥원] 같이 타면 편해진다, 당신의 출근길. 승차공유 어플리케이션으로 지역 교통난 해결하는 <쉐어앤쉐어>
등록일 2018-11-06 등록자 쉐어앤쉐어 조회수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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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적진흥원] 같이 타면 편해진다, 당신의 출근길. 승차공유 어플리케이션으로 지역 교통난 해결하는 <쉐어앤쉐어>
온라인 블로그 2018.09.03 14:04

 

어린 시절, 학용품을 사면 이름표를 붙이던 때를 기억하는가. 그 시절을 지나 이제는 이름표를 붙이진 않지만, 여전히 많은 이가 ‘내 물건'에 대해 강한 열망을 품는다. 자동차나 집처럼 값비싼 재화부터 장난감, 자전거까지 품목과 비용도 점점 다양해진다. 그러나 우리는 꼭 이 물건을 소유해야만 할까. 내 것이 아니라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면, 굳이 큰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가질 필요는 없지 않을까.

이러한 의문 속에 탄생한 것이 바로 ‘공유경제’다. 공유경제는 유휴자원이 있는 개인과 이를 필요로 하는 개인을 연결함으로써 불필요한 자원은 줄이고,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은 늘린다. 흔히 볼 수 있는 사례가 바로 자동차를 함께 타는 ‘카풀’이다. 목적지가 동일하거나 같은 방향인 운전자들이 한 대의 승용차로 움직이는 방법으로, 차량 대수가 줄어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환경오염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교통 사각지대인 산업단지에서 공유경제를 꽃피우다

문제는 기존 시장과의 갈등이다. 카풀은 지자체와 택시업계로부터 불법이라는 이유로 이미 비판대에 올랐다. 무수한 장점을 뒤로하고 카풀은 사라져야만 하는 걸까. 공유경제 플랫폼, ‘쉐어앤쉐어’는 기존 시장과 마찰을 빚지 않는 B2B 모델에서 가능성을 찾았다.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그곳, 산업단지와 계약을 맺는 것이다.

쉐어앤쉐어 조종운 대표는 천안에 위치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에서 근무하며 산업단지의 현실을 꿰뚫고 있었다. 지역에서도 대부분 외곽지대에 위치한 산업단지는 차량 없이는 출퇴근이 어렵기로 유명하다. 버스 노선이 없는 경우도 많은 데다 시내에서 이동 거리가 멀다 보니 택시 요금이 만만치 않다. 차량이 없는 청년들에게는 이러한 어려움이 삶의 질과도 직결되는 부분이다.